두산, 삼성전자 영향 전자사업 부진…목표가↓-우투증권

입력 2014-10-15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5일 두산에 대해 삼성전자 영향으로 전자사업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2000원에서 16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전자사업 회복 포함, 자체사업 실적모멘텀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연초 이후 두산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18%포인트 하회했다"며 "이는 두산중공업의 신규수주 및 실적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상반기에는 전자, 모트롤 등 자체사업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들어 계열사 유동성 우려가 다시 불거진 것도 악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두산건설의 전환사채 발행 성공(2000억원, 9월)에 이어, 두산중공업의 전환상환우선주 발행(약5000억원)도 10월에 마무리 될 것"이라며 "상장자회사들의 주가 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체사업 실적모멘텀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주가 약세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며 " 자산매각 현금유입에 따른 주주친화 정책 강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92,000
    • +3.94%
    • 이더리움
    • 2,498,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5.85%
    • 리플
    • 1,645
    • +4.05%
    • 솔라나
    • 124,200
    • +9.33%
    • 에이다
    • 242
    • +5.22%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30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75%
    • 체인링크
    • 11,580
    • +5.18%
    • 샌드박스
    • 72.99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