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임지은, 고명환 첫인상 "촌스러운데 나를 대놓고 훑더니, 스킨십이…"

입력 2014-10-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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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고명환 임지은

(사진=tvN)

임지은이 고명환의 남다른 스킨십과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연애 말고 결혼' 특집 2탄에서는 결혼 일주일 전 고명환-임지은 부부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임지은은 고명환의 첫인상에 대해 "촌스러웠다. 그땐 사투리가 유독 심했다"며 "당시 유행어였던 '친구야 친구야'를 하면서도 위에서 아래까지 나를 대놓고 훑어봤다. 애교 있는 성격에 스킨십도 잘하더라. 그런데 이상하게 밉지가 않았다"고 전했다.

고명환은 "임지은과 1999년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정말 예뻤고 동갑이어서 친구부터 하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임지은 드라마 조연으로 많이 나오던데, 축하드려요", "고명환 임지은, 택시 나왔네", "고명환 임지은 택시, 어울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일주일전 택시 탑승. 난 일주일전에 어땠지", "고명환 임지은 택시, 좋겠네~", "고명환 임지은, 행복하시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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