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3년간 항공 안전장애 356건 발생

입력 2014-10-13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3년간 항공기 운항·항행 안전시설과 관련한 항공 안전장애가 356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광호 의원(새누리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항공 안전장애 발생현황' 자료를 보면 운항 중 항공 안전장애 발생 건수는 2011년 113건, 2012년 127건, 지난해 116건 등 3년간 356건이 발생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1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나항공 88건, 제주항공 36건, 이스타항공 31건이었다.

여객기 이륙 중 기장 쪽 창문이 열려 이륙을 중단한 일이 있었고, 화물기 이륙 후 착륙 장치 레버를 올렸으나 레버가 작동되지 않아 회항하기도 했다. 여객기가 고도 3만4000 피트에서 좌측 엔진이 멈추는 바람에 비상 착륙을 하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안전장애도 있었다.

송 의원은 "앞으로 규정 위반이나 상습적으로 항공안전장애를 일으키는 항공사는 운항정지를 시키거나 노선 배분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처분을 해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0,000
    • +0.28%
    • 이더리움
    • 3,38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
    • 리플
    • 2,052
    • +0.1%
    • 솔라나
    • 124,400
    • -0.0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74%
    • 체인링크
    • 13,660
    • -0.51%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