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취급 페르노리카코리아, 탈세혐의로 과징금 100억원

입력 2014-10-09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에서 100억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페르노리카 임페리얼 등 2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온 국세청은 이들 회사가 이 세금을 빼돌렸다며 10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이들 회사가 법인세를 적게 내고자 광고선전비를 부풀려 영업이익을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2014회계연도(2013년 7월∼2014년 6월)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잡손실로 처리한 비용이 128억원에 달하는 점과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국세청을 상대로 불복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하면 과징금 규모가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페르노리카임페리얼은 세무조사 대상이었던 기간 매출액의 약 30%에 달하는 금액을 광고선전비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26,000
    • +3.18%
    • 이더리움
    • 3,467,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25%
    • 리플
    • 2,277
    • +7.15%
    • 솔라나
    • 141,700
    • +4.58%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60
    • +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79%
    • 체인링크
    • 14,630
    • +5.03%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