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 80년 전 송기주 박사 발명…"4벌식 사용방법은?"

입력 2014-10-0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가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국립한글박물관이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로 알려진 송기주 4벌식 한글 타자기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타자기는 송기주 박사가 미국 유학 시절 발명한 것으로 지난 1933년 언더우드 타자기 회사에서 제작·판매되기도 했다.

이 타자기는 모음의 위치에 따라 각각 다른 3벌의 자음 글쇠와 1벌의 모음 글쇠로 이뤄져 있다. 받침이 있는 글자는 대문자 키를 누르고 모음을 찍어야한다.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인 송기주의 한글타자기는 그동안 송 박사의 아들인 송병훈 씨가 보관해왔다. 송병훈 씨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인 송세영 씨가 할아버지의 타자기를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했다.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를 본 네티즌들은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 고풍스럽다",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 나도 써보고 싶다",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는 타자속도 얼마나 나올까", "가장 오래된 한글 타자기 관람하러 국립한국박물관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뉴스 화면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2,000
    • -1.47%
    • 이더리움
    • 2,394,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3.18%
    • 리플
    • 1,594
    • -2.09%
    • 솔라나
    • 109,200
    • -0.82%
    • 에이다
    • 220
    • -2.22%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59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96%
    • 체인링크
    • 11,070
    • -2.21%
    • 샌드박스
    • 71.41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