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국감전 귀국 한다

입력 2006-09-20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트리상 수상을 위해 미국에 체류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추석을 전후해 귀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회 국정감사가 다음달 10일 이후에 열릴 것으로 보여 국정감사때 증인으로 채택되면 나갈 수 도 있을 전망이다.

이 회장은 19일(현지시간) 저녁 뉴욕 맨해튼 피에르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만찬에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뒤 뉴욕특파원단과 만나 "모레(21일) 유럽으로 간다"면서 유럽에서 머물다가 "한국에는 추석 전후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국회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요청하면 갈 의향이 있느냐는 현지 특파원의 질문에 "가야지요"라고 대답, 국회가 요청하면 국감 증인으로 참석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이 회장은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수여하는 2006년 벤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상은 코리아 소사이어티 창립자로서 제2차 세계대전과 6ㆍ25때 활동했던 미 육군의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려 92년부터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정ㆍ시상해왔다.

2000년에는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지난해에는 조지 부시 전 미 대통령이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0,000
    • +0.71%
    • 이더리움
    • 2,66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7
    • -0.78%
    • 솔라나
    • 105,500
    • +1.15%
    • 에이다
    • 278
    • -0.71%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22%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62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