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대학가 반응 싸늘...1~8위 작년과 동일

입력 2014-10-0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일보 대학평가

'중앙일보 2014 대학평가'가 6일 공개되자 일부 대학에서는 싸늘한 분위기다. 한 상위권 대학이 중앙일보의 대학순위평가를 거부하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순위평가 상위권에 속한 대학의 서열이 지난 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6일 중앙일보가 내놓은 2014년 대학순위평가에 따르면 1~8위의 순위가 지난 해와 같았다. 대학평가 순위는 포스텍, 한국과학기술원, 성균관대, 고려대(안암), 서울대, 연세대(서울), 한양대(서울), 중앙대(서울)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중앙일보 등 언론의 대학순위평가를 거부한다는 입장이 발표된 뒤에 나왔다.

지난 1월 말 고려대 총학생회는 삼성그룹의 채용제도인 '총장추천제'를 거부한다며 이 같은 이견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언론의 대학순위평가는 대학의 서열화를 조장하고 특정 지표에 대한 대학의 노력을 종용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0,000
    • +0.07%
    • 이더리움
    • 2,990,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1%
    • 리플
    • 2,017
    • +0%
    • 솔라나
    • 125,500
    • +0.2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4.82%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