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보다 무서운 헤어게이트 등장… 머리카락·수염 뜯길 수도

입력 2014-10-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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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헤어게이트

(사진=뉴시스)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짐에 약하다는 '밴드게이트'에 이어 케이스 틈새에 머리카락이 낀다는 '헤어게이트'에 휘말렸다.

지난달 28일 트위터 이용자 폴 피플러는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커뮤니티에 "아이폰6 이용 중 강화유리와 알루미늄 케이스 사이에 머리가 끼어 뜯겼다"는 불만의 글을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아이폰6가 헤어게이트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지난 2일 채드 콜먼은 "아이폰6 사용 중 수염뜯긴 사람이 또 있냐"며 "전화할 때 자꾸 수염이 뜯긴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들의 주장과 함께 일부 네티즌들도 아이폰6중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뜯긴 경험이 있다는 주장들이 올라왔다.

보통 휴대전화 이용 중 머리카락이나 수염이 끼는 현상은 가느다란 것들이 낄 수 있는 틈이 있는 경우다. 아이폰6는 소비자 불만과 함께 헤어게이트 유발 제품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헤어게이트 유발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수염을 짧게 자르거나 머리카락을 단정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애플 아이폰 시리즈 중 헤어게이트 관련 불만을 들은 제품은 아이폰6가 최초다.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헤어게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헤어게이트 무섭다"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헤어게이트, 불안해서 사겠나"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헤어게이트, 또 하나의 흠집내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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