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슬란 사전계약 돌입… 최종가격은 4000만원 초반?

입력 2014-10-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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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아슬란(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아슬란이 5일 사전계약에 돌입하면서 최종 가격이 얼마가 될 지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는 아슬란의 모델별 판매 가격 범위를 △3.0 모던은 3990만~4040만원 △3.3 프리미엄 4190만~4240만원 △3.3 익스클루시브 4590만~4640만원으로 책정해 놨다. 아슬란의 최종 가격은 이달 말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아슬란의 최저 가격은 3000만원대에 결정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기아차의 K7이나 한국지엠의 알페온, 르노삼성의 SM7 등 경쟁 차종으로 꼽힐 수 있는 차량들의 주력 차급 가격은 3000만원대다.

이에 따라 아슬란 역시 3000만원 후반~4000만원 초반대에 주력 차급의 가격이 결정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슬란은 현대차의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중간급 차종인 것을 고려해 최대 가격은 45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현재 4660만~721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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