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대 박사, 현정화 후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

입력 2014-10-02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현정화(45)의 후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으로 황연대(76) 박사가 위촉됐다.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일 황 박사에게 선수촌장 직위를 맡겼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한국 최초의 장애인 여의사로 30여년 동안 장애인의 권리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지난해 2월부터 조직위 고문으로도 활동해 왔다.

황 박사는 “중요한 대회의 선수촌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도전 가치가 있는 벅찬 감동의 무대에서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선수촌장에 위촉됐던 현정화는 지난 1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자진 사임했다.

한편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은 비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시설과 인력 일부를 지원받아 개최된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40여개국 출신 선수 수천여명이 참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3,000
    • -0.86%
    • 이더리움
    • 2,39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2.69%
    • 리플
    • 1,598
    • -1.18%
    • 솔라나
    • 108,900
    • -1.36%
    • 에이다
    • 219
    • -3.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1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0.27%
    • 체인링크
    • 11,060
    • -1.51%
    • 샌드박스
    • 71.03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