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보안박스 앱 출시… 개인 정보 암호화해 저장

입력 2014-10-0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스마트폰 내에 저장하는 앱인 '보안박스'를 2일 출시한다.(SK텔레콤)

SK텔레콤 개인 정보를 암호화해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보안박스’를 2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안박스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인 USIM과 안심OS 구축이 가능한 ‘트러스트존(Trustzone)’에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서 보관한다.

때문에 보안박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외부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비밀번호, 메모, 사진 등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안박스는 △보안문자 △간편로그인 △안심노트 △OTP 등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보안문자는 문자를 암호화된 상태로 전송하는 기능이다. 수신된 문자의 암호를 풀 수 있는 키는 유심이나 안심OS에 저장된다. 따라서 스미싱 등으로 문자가 유출되더라도 외부에서는 내용 확인이 불가능하다.

간편로그인은 자주 접속하는 웹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안심OS에 암호화해 저장해 보안박스에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외 간단한 메모나 사진을 암호화하여 저장하는 안심노트 기능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추가인증으로 사용가능한 OTP 기능도 제공한다.

보안박스는 NFC USIM을 탑재한 안드로이드OS 4.1(젤리빈) 버전 이상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4,000
    • +1.16%
    • 이더리움
    • 3,110,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5.81%
    • 리플
    • 2,042
    • +0.89%
    • 솔라나
    • 127,200
    • +2.09%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89
    • +1.24%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0.53%
    • 체인링크
    • 13,280
    • +3.3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