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중국서 차단?…홍콩 시위 영향

입력 2014-10-0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일부 지역에서 야후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 검열 감시기구인 그레이트파이어(Greatfire.org)는 홍콩 시위 관련 정보 흐름을 차단하고자 중국 정부가 나선 것 같다며 야후 접속 불량 패턴은 해킹기법 중 하나인 ‘중간자 공격(man in the middle attack)’을 통해 사용자들이 나눈 대화를 도청하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검열에 항의해 중국 본토에서 검색서비스를 철수시켰지만 야후는 여전히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전날 검색 이외 야후 메일과 뉴스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작동됐다며 이는 중국이 지메일을 차단하기 전 상황과 흡사하다고 그레이트파이어는 덧붙였다.

페이스북의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29일부터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됐다. 네이버 라인과 카카오는 이미 비슷한 상황에 처했으며 중국 텐센트의 모바일 메시징 앱 위챗은 검열을 부쩍 강화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96,000
    • +0.04%
    • 이더리움
    • 4,48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3.3%
    • 리플
    • 2,926
    • +3.72%
    • 솔라나
    • 194,100
    • +2.21%
    • 에이다
    • 544
    • +3.82%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20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00
    • +0.15%
    • 체인링크
    • 18,680
    • +2.41%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