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단체 참여해 이미용·의료지원·벽화그리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경북 봉화의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온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사업이 14호 마을 조성을 기념하며 지역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주민과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모닥불 앞에서 듣던 이야기와 스마트폰으로 접하는 뉴스는 모두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다. 케빈 애슈턴의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는 스토리텔링의 기원을 인간의 진화에서 찾는다. 이야기를 나누는 능력이 집단의 협력과 개인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책은 동굴 벽화부터 인쇄술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3000만원 상당 건기식 및 성금 전달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병행…발달장애인 자립 지원반도그룹 편입 후 계열사 협력 기반 상생 행보 지속
플랜트 EPC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반도그룹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가속하고 있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18일 서울 강서구 구립강서구직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 임직원 50여명 참여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 어르신들과 송편 빚어
투썸플레이스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직접 빚은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투썸플레이스는 사내 봉사단 ‘투썸위드유’ 임직원 50여명이 18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송편을 만들고 200여인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
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
학교·시장·복지관 찾아 생활환경 개선부터 취약계층 돌봄까지행복드림버스로 고령층 직접 찾아 금융 접근성 높여일회성 지원 넘어 지역 수요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서 개최음식점 30여 곳과 '해방메뉴' 선봬… 거리 공연·벽화 협업 진행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열리는 주민 주도 동네 축제인 '2026 HBC 해방위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코카-콜라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해방촌 상인회 주최, 마을기획사 '풍류회' 주관으로 행사를 연다고 이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미얀마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남산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사는 2018년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JV) 체결 이후 국내외에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4일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
전자·회로부터 피지컬 AI까지 공학 콘텐츠 직접 개발인천 아동 63명·베트남 초등학생 250명 대상 교육봉사베트남 대학생도 참여…교육·문화 교류 진행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공학 지식을 활용한 국내외 교육봉사 활동을 마무리했다.
포스코는 비욘드 19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고
건국 250주년 기념 첫 도심 인디카 대회의사당 앞 출발해 402㎞ 주행진동에 1940년대 벽화 훼손 우려 주최 측 “주변 건축물 영향 없을 것”
미국 수도 워싱턴D.C. 중심부가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대회 인디카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행사지만 경주차의 진동과 소음이 주변 역사적 건축물과 미술품을
SP삼화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대 그리스 문명과 그 영향을 다룬다.
그리스 15개 국·공립 박물관과 국내 3개 박물관이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가 시민의 발걸음을 따라 하나의 길로 이어진다. 1919년 만세운동이 펼쳐진 연무대에서 화성행궁까지 약 4km, 17개 독립운동 거점을 연결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시민들이 직접 뜻을 모으고 기금을 마련해 만든 역사 탐방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5일 ‘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수원의 골목이 다시 역사의 무대가 됐다.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수원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국민인문학 강사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14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방송인 서경석 씨가 EBS '여행본색' 촬영을 위해 수원을 방문했다. 이재준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2023년 용인특례시의회 대표단이 베트남 땀끼시에서 심은 인연이 도서관으로 자라났다. 2년여 만에 그 도서관을 다시 찾은 것도, 다음 교류를 약속한 것도 용인시의회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사흘째인 6일 광푸구를 찾아 '용인공공디지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용인시 청년봉사단 파견 방안을
용인청년 20여명이 내년 여름 베트남 다낭으로 향한다. 벽화를 그리고 K팝을 가르치며 용인 캐릭터 '조아용'의 거리를 만드는 일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그 길을 현지 지도부와 직접 텄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청을 방문해 부이응옥안 꽝푸구 당서기, 후인응옥바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꽝푸구에
연일 기록적인 폭염 속 건물 외벽의 대형 벽화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인물이 물뿌리개로 벽면을 타고 오른 녹음을 적시는 듯한 절묘한 구도가 인상적이다. 메마른 도심에 시원한 물줄기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듯한 풍경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청량한 상상을 선물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화덕피자와 스테이크까지 이어지는 다이닝 코스브랜드 경험을 집약한 올리페페의 새로운 거점
아치형 창을 통해 펼쳐진 강남대로의 시원한 풍경과 실내 벽면을 채운 독특한 느낌의 드로잉, 오픈 키친 정중앙을 파지한 차지한 화덕까지. 지난달 16일 문을 연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 강남점은 문 여는 순간부터 ‘이탈리아의 뒤뜰’이란 공간 콘셉트를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의 지역정주형 농촌유학 정책이 참여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현재 33가구에 51명의 농촌유학 세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전남 광주권 18개 시·군 가운데 농촌유학 참여 학생 수 기준 3위에 해당한다.
해남군의 농촌유학은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등으로 운영
새벽길을 달린다. 멈춤 없이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만이 어둠을 가른다. 도시의 소음 따윈 저 멀리 사라지고, 정적 속에서 서늘한 공기가 숨을 쉬듯 흐른다. 차창을 스치는 짙푸르고 어두운 새벽 풍경 속으로 지난밤의 잔향이 흩어지는 중이다. 그 길 끝에 전북 진안고원의 푸른 새벽이 열리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용담호의 새벽
수면 위로 나
●Exhibition
◇오늘도, 기념: 우리가 기념품을 간직하는 이유
일정 9월 14일까지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일상 속 기념품을 통해 기념의 본질과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전시다.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200여 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개인의 생애주기 속 이정표 △팬덤과 같은 공동체 기억 △관광 기념품의 사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서툴러도 잘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응원해주니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안나 씨, 87)
”늙었다고 못할 일이 없어요. 늙었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종수 씨, 85세)
국내 최대 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일러스트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