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더 美 법무장관, 전격 사의

입력 2014-09-26 0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 블룸버그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이 전격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홀더 장관은 이날 오후 사임을 공식 발표하고, 후임이 확정되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최근 몇 개월 동안 자신의 거취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했으며, 지난 노동절 주말 사임 쪽으로 정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홀더 장관의 사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달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의 총에 사망한 10대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 사건으로 일어난 흑인 소요사태와 관련이 있다는 평가다.

홀더 장관은 오바마 1기 행정부인 2009년 2월부터 5년 8개월 재임한 최장수 각료 중 한 명이며, 흑인 최초로 미국 법무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법무부 부장관을 지냈으며, 2008년 대선 당시 선임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5,000
    • +1.16%
    • 이더리움
    • 2,61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8
    • +0.93%
    • 솔라나
    • 108,400
    • +3.7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70
    • +0.34%
    • 샌드박스
    • 93.68
    • +2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