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에 29일 임금협상 재개 요청

입력 2014-09-25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오는 29일 중단된 임금협상을 재개하자고 노조에 요청했다.

현대차는 공문에서 “지난 2일 실무협상에서 의견접근까지 이뤄 회사의 안을 제시했지만 노조 내부 사정으로 교섭이 중단됐다”며 “노조가 회사의 입장 변화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교섭을 중단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4일 연속 파업을 결정해 매우 혼란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노조가 회사의 일방적인 양보를 전제로 파업을 지속하기보다 하루빨리 교섭장에서 노사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필요한 노사 갈등과 반목으로 고객과 국민에게 우려를 안기고 기업 이미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속히 교섭이 마무리할 수 있기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9,000
    • -0.93%
    • 이더리움
    • 2,907,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2,700
    • -1.52%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1.83%
    • 체인링크
    • 12,820
    • -0.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