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윤지수 이라진 황선아 女펜싱 사브르 단체, 中꺾고 금메달

입력 2014-09-23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지연 윤지수 이라진 황선아

(사진=SBS 방송 캡쳐)

한국 여자펜싱의 간판 김지연<사진>이 이끄는 여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연 윤지수 이라진 황선아 한국 대표팀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브르 단체 결승에서 중국을 45-41로 꺾었다. 한국 대표팀은 김지연을 비롯해 이라진, 윤지수, 황선아로 구성됐다.

대표팀은 이라진을 1번과 8번에, 김지연을 2번과 9번에 배치했다. 펜싱 단체전을 세 명의 선수가 각자 세 번씩 상대와 붙어 9라운드를 진행한다.

첫 4라운드 동안 한 번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14-20으로 끌려가다 윤지수와 김지수의 선전으로 30-28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9라운드에선 중국의 '에이스' 선천이 8연속 득점을 올리며 동점까지 끌려갔지만 김지연은 마지막으로 4점을 몰아치며 금메달을 따냈다.

2002년 부산 대회에서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한 번도 단체전 정상을 놓치지 않았던 중국을 제친 첫 금메달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64,000
    • -2.59%
    • 이더리움
    • 4,344,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12%
    • 리플
    • 2,811
    • -1.88%
    • 솔라나
    • 188,800
    • -1.46%
    • 에이다
    • 525
    • -1.5%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79%
    • 체인링크
    • 18,060
    • -2.9%
    • 샌드박스
    • 216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