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울퉁불퉁 표면 '코로나' 때문 뭐길래?

입력 2014-09-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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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사진=구글 캡처)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일명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Frankenstein moon)이라고 불리는 '미란다'는 천왕성의 가장 큰 위성 다섯개 중 제일 작고 가장 안쪽에 있는 위성이다.

미란다가 관심을 끄는 것은 울퉁불퉁한 달 표면 때문이다. 미란다의 균열 투성이 겉모습은 마치 상처가 나고 다채로운 표면으로 이뤄진 메리셔리의 소설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케 한다.

미란다의 이같은 표면은 '코로나'라고 불리는 다각형 형태의 지역 때문이다. 이는 지구에서 가장 큰 그랜드캐년 최대 12배 깊이를 가진 협곡형의 지역으로, 미란다의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개 지역이 파악되고 있다.

최근 미란다의 생성 비밀을 밝힌 미국 브라운대학 연구팀은 "미란다의 맨틀은 얼음물 등으로 이뤄졌으며 이것이 열을 받아 운동하며 기형의 패턴을 가진 코로나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네티즌들은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뭔가 색다르다"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진짜 프랑켄슈타인 느낌 나네"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지구의 달과는 또 다른 모습" "천왕성 프랑켄슈타인 달 실제로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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