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이라진, 김지연 꺾고 여자 사브르 금메달 획득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20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펜싱 이라진, 김지연 꺾고 여자 사브르 금메달 획득 [인천아시안게임]

이라진(24ㆍ인천시중구청)이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6ㆍ익산시청)을 꺾고 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라진은 20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김지연에 15-12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발펜싱 대 발펜싱이었다. 빠른 발이 장기인 두 선수가 스피드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쉬엔 첸(중국)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친 김지연은 초반부터 이라진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선취점은 이라진의 몫이었다. 이라진은 시작과 동시에 선취점을 얻어 경기를 주도했다. 이라진의 공격이 김지연의 몸통에 계속해서 적중하면서 점수는 5-1로 벌어졌다. 이후 3~4점 차 리드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두 선수는 1라운드를 8-5 이라진의 리드로 마쳤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도 김지연의 공격은 날카롭지 않았다. 이라진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김지연을 물리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93,000
    • +0.49%
    • 이더리움
    • 2,65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6.16%
    • 리플
    • 1,826
    • +2.93%
    • 솔라나
    • 109,500
    • +2.91%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4
    • +1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260
    • +0.08%
    • 샌드박스
    • 79.4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