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조선의 보물을 만나다' 특별전시 개최

입력 2014-09-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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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정운. 사진제공=건국대
건국대학교 박물관(관장 한상도)은 오는 22일 국가지정문화재 특별공개전시 ‘조선의 보물을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국대 박물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국정운’(국보 제142호)과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 율곡 이이 선생 집안의 ‘율곡 이이 선생가 분재기’(보물 제477호)를 소장하고 있다.

‘동국정운’은 국내에서 유일한 6권 6책의 완질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한자음을 훈민정음으로 표기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국보 문화재이다.

건국대 박물관은 학술강연회를 통해서 관람객의 유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한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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