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기분존 요금 조정 안하면 서비스 중단”

입력 2006-09-12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위 정종기 사무국장, “기분존은 공정경쟁 저해 서비스”

통신위원회 정종기 사무국장은 12일 “LG텔레콤의 기분존은 가입자와 비가입자의 차별로 인해 공정경쟁 저해 측면이 많다”며 “LG텔레콤이 1개월 이내에 요금을 조정하지 않으면 서비스 정지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사무국장은 “LG텔레콤이 가입자나 비가입자의 요금을 조정해 차별적인 대우를 해소하면 된다”며 “요금 조정은 사업자가 판단해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분존 요금제는 유선전화 서비스의 이탈을 염두에 둔 서비스로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으로도 이해할 수 있지만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요인이 크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 이익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LG텔레콤의 주장에 대해 “기분존 서비스는 장기적으로 사회적 후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기분존 가입자의 이동전화-유선전화간 통화량이 8.3분을 넘어가면 여기서 발생하는 손실비용을 다른 가입자들의 요금에서 충당해야 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36,000
    • +3.22%
    • 이더리움
    • 3,604,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344,100
    • +0.32%
    • 리플
    • 1,969
    • +8.07%
    • 솔라나
    • 152,400
    • +4.74%
    • 에이다
    • 310
    • +4.38%
    • 트론
    • 461
    • -1.07%
    • 스텔라루멘
    • 275
    • +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82%
    • 체인링크
    • 17,020
    • +4.67%
    • 샌드박스
    • 51.71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