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일 달리기의 효과 "마라톤 처럼 사망률 낮춘다고?"

입력 2014-09-14 0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3일 오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광장에서 열린 '제 2회 2014 데상트 트레일 레이스'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사진=뉴시스)

'1마일(1.609km) 달리기'가 화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9일 최근 미국에서 1마일 거리를 뛰는 운동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마일 달리기 홍보단체인 브링백더마일에 따르면 1마일 달리기는 연중 700여개에 이를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직장인, 어린이들도 하기 쉬운 운동이어서 미국 내에서 반응이 크다.

미국달리기협회도 25개주의 초등학교를 설득해 어린이들에게 1마일 달리기를 전파하고 있다.

일각에선 1마일 달리기가 마라톤에 필적하는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난 7월 미국 심장학학회가 발표한 학술지에 따르면 1마일 달리기는 마라톤과 똑같이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1마일 달리기로 다이어트는 안되겠지", "1마일 달리기 한국에도 도입이 시급하다", "마라톤 뛰느니 1마일이라도 달려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52,000
    • -0.61%
    • 이더리움
    • 2,37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2.01%
    • 리플
    • 1,584
    • -1.31%
    • 솔라나
    • 106,800
    • -2.29%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8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70
    • +5.51%
    • 체인링크
    • 10,990
    • -1.88%
    • 샌드박스
    • 71.2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