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공개...무선충전 가능

입력 2014-09-1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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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애플

애플은 9일(현지시간)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의 모양은 둥근 모서리의 사격형이며 사파이어글래스를 장착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애플워치를 통해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아이폰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를 통해 통화가 가능하며, 본체에는 탭틱엔진을 장착했다. 방수도 가능하다. 시계줄은 기본 6가지가 제공되며 간단하게 탈착 및 장착이 가능하다.

▲애플워치. 사진=애플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기본형과 스포츠, 에디션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자체 센서로 사용자의 심장 박동을 측정할 수 있으며 무선충전을 할 수 있다. 충전기는 자석식이며 시계 뒷면에 붙여서 충전할 수 있다.

애플워치에는 디지털 용두를 장착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용두를 사용해 화면을 스크롤하고 확대할 수도 있다.

시장은 그동안 애플이 아이워치라는 이름으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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