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신의 손’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동원…‘19금 영화’의 추석 강타

입력 2014-09-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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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신의 손’이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20만 1,044명을 동원하며 2014년 청불(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타짜-신의 손’이 개봉 5일째인 7일 오후 2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3일(수) 개봉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온 영화 ‘타짜-신의 손’은 국내외 경쟁작들이 포진한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100만 관객을 동원해 추석 대표 오락영화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추석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과속스캔들’, ‘써니’를 통해 1,60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흥행 감독 강형철의 탁월한 연출력 그리고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그리고 김윤석까지 원작만화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버라이어티한 연기 앙상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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