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프린터온’ 인수

입력 2014-09-03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2B 고객 확보…모바일 프린팅 표준화 앞장

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의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 ‘프린터온’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설립된 프린터온은 업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SECA)은 프린터온 지분 10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다만, 프린터온은 독자적으로 운영된다.

프린터온은 급증하는 모바일 프린팅 수요에 맞춰 어느 모바일 기기에서든 쉽고 간편하게 프린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특히 다양한 문서 형태의 랜더링과 개인·기업용 클라우드 서버의 보안 분야에 있어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프린터온의 솔루션은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을 가속화하고, B2B(기업 간 거래) 고객 확보 및 모바일 프린팅 표준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이종석 부사장은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의 깊은 이해와 혁신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린터온을 삼성전자의 일원으로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3,000
    • -2.58%
    • 이더리움
    • 2,46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73%
    • 리플
    • 1,632
    • -2.57%
    • 솔라나
    • 102,700
    • -2.65%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47%
    • 체인링크
    • 11,250
    • -2.17%
    • 샌드박스
    • 75.52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