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조기상환형 ELS 6개 상품 판매

입력 2006-09-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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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16.8% 고수익 추구…총 1000억원 규모

대우증권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최고 연 10~16.8%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ELS 6개 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각각 KOSPI200, NIKKEI225, 하이닉스, 삼성중공업, 국민은행, 삼성전자, 현대제철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KOSPI200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지수가 6개월째 기준가격의 95%, 12개월째 92.5%, 18개월째 90%, 24개월째 87.5% 이상일 경우 연 10%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기준지수의 6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15%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NIKKEI225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95%이상이거나 종가기준으로 한번이라도 동시에 기준지수 대비 4%이상 상승한 경우 연 13.5%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기준지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 수익을 제공한다.

‘하이닉스-삼성중공업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3개월째 기준가격의 90%, 6개월째 85%, 9개월째 80%, 12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6% 수익을 지급한다.

‘하이닉스-국민은행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85%, 12개월째 80%, 18개월 75%, 24개월째 70% 이상일 경우 연 14%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하고,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삼성전자-국민은행 조기상환형 ELS’와 ‘현대제철-삼성중공업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각각 기준가격대비 85%, 80% 이상일 경우 각각 연 12%, 연 16.8%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각각 원금, 원금과 10%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들의 공모규모는 총 1000억원으로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1588-33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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