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저비용 기내 Wi-Fi서비스 연내 도입 발표

입력 2014-08-18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3일 시범 운영 성공…에어아시아 그룹 모든 항공기에 도입 예정

▲에어아시아 승무원이 승객들에게 기내 Wi-Fi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아시아)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저비용 기내 Wi-Fi 서비스를 연내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어아시아 그룹은 지난 13일 첫 시범 운영을 위한 테스트 비행을 진행했다. 시범 운영에서 비행 중인 항공기 안에서 라인(LINE), 왓츠앱(Whatspp) 위챗(WeChat) 등 3가지 모바일 메신저를 실행했으며 서비스가 모두 원활하게 작동됐다.

기내 Wi-Fi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승객들은 기내에서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 콘텐츠 스트리밍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내 Wi-Fi이 서비스는 에어아시아(AK) 단거리 노선에서 연내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모든 에어아시아 그룹 모든 항공기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이 서비스가 중요한 부가 수입원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아시아 그룹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은 “기존의 Wi-Fi 장비는 에어아시아에 도입하기에는 비용이 다소 많이 들어 에어아시아에 맞는 저비용 Wi-Fi 장비 개발에 5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며 “드디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내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72,000
    • -3.25%
    • 이더리움
    • 4,418,000
    • -6.56%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1.62%
    • 리플
    • 2,829
    • -2.55%
    • 솔라나
    • 189,300
    • -4.49%
    • 에이다
    • 534
    • -1.66%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2.37%
    • 체인링크
    • 18,290
    • -3.84%
    • 샌드박스
    • 220
    • +5.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