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롯데쇼핑 신용등급 ‘BBB’로 한 계단 강등

입력 2014-08-14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피치는 14일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을 ‘BBB’로 한 계단 낮추고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강등은 롯데쇼핑의 국내외 사업 회복 지연과 공격적인 점포 확장, 우호적이지 않은 규제 조치 등으로 재무 상태가 약화된 점을 반영한 것이다.

롯데쇼핑 실적은 지난해 초 이후의 내수 부진, 해외 사업의 계속되는 손실 등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왔다. 그 결과 상반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0.8%, 9.5% 감소했다고 피치는 지적했다.

피치는 특히 중국 백화점·대형마트 사업이 점포 확장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손실을 내는 가운데 실적 개선이 가까운 시일 안에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계대출 증가율 1.5%로 묶는다…다주택자 매물 출회 압박 커지나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0.06%
    • 이더리움
    • 3,204,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1%
    • 리플
    • 2,026
    • +0.3%
    • 솔라나
    • 126,700
    • -0.6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77
    • -2.45%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54%
    • 체인링크
    • 13,440
    • +0.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