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케미칼, 2분기 실적 부진에 사흘 만에 하락 반전

입력 2014-08-1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케미칼이 2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사흘 만에 하락 반전했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일 대비 1.69%(300원) 하락한 1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 키움증권, 메릴린치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전날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9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6%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한화케미칼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은 일회성 요인 탓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3.6% 감소한 219억원을 기록, 당사 추정치 41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544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실적 악화의 근본적인 이유는 석유화학 및 태양광 시황 부진이지만 일회성 요인 탓도 크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2.6% 개선될 전망”이라며 “원료(에틸렌) 가격 강세 불구 성수기 효과로 인한 주요제품(PE/PVC) 판가 상승, 폴리실리콘 가동 정상화 등으로 본사 영업이익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6,000
    • +0.33%
    • 이더리움
    • 2,66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
    • 리플
    • 1,533
    • -0.33%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1.11%
    • 체인링크
    • 11,650
    • -0.94%
    • 샌드박스
    • 59.35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