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결합판매 제도 개선 방안 공청회

입력 2006-08-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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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광대역통신망(BcN) 등 통신기술의 발전과 컨버전스 추세속에서 새로운 기회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결합상품 출현이 예상되는 가운데 29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결합판매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연구·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합판매 제도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관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개선된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공청회는 이봉호 교수(서울여대 경제학과)의 사회로 진행되며, 결합판매와 관련된 학계, 업계, 시민단체, 학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금번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여 올 연말까지 결합판매에 따른 비용절감, 이용자 편익 증대효과, 공정경쟁 보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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