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에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입력 2014-08-13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100명 채용…5년 이상 근무때 영주권·국적 신청 가능

정부가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을 지원한다.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정보기술(IT) 등 주력 산업의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주조, 금형, 표면처리 등을 담당하는 업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외국인 유학생의 뿌리기업 취업을 유도하는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10개 이내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을 10월 선정할 예정이다. 3년간 매년 최대 1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뿌리기업에 취업시킬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할 수 있다.

정부는 뿌리기업에서 5년 이상 일하는 외국인에게는 영주권이나 국적 신청 자격을 줄 계획이다.

정부는 뿌리산업의 부족 인력이 2012년 1만4000명(부족률 4.6%)에서 2017년 5만5000명(부족률 14.1%)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자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0,000
    • +3.76%
    • 이더리움
    • 3,462,000
    • +7.42%
    • 비트코인 캐시
    • 704,000
    • +2.33%
    • 리플
    • 2,323
    • +9.16%
    • 솔라나
    • 140,100
    • +3.78%
    • 에이다
    • 427
    • +6.7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5
    • +6.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05%
    • 체인링크
    • 14,570
    • +4.07%
    • 샌드박스
    • 131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