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쿨쿨한 간식타임’…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입력 2014-08-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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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효성 본사 임직원들이 ‘쿨(Cool) 쿨한 간식타임’을 가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이 더운 업무 환경에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빙과류, 비타민 등의 간식과 쿨웨어(Cool Wear)를 제공하는 등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월 초부터 생산현장 등에서 더운 여름을 보내는 임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간식과 비타민 등을 제공하는 ‘Cool Cool한 간식 타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산업자재PG에서는 PU, 사업단 혹은 팀별로 시원한 음식과 건강식품 등을 제공한다. 또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전주공장에서는 매주 과일 화채나 팥빙수, 격주 단위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연 1회 비타민을 지원한다. 울산공장에서는 팀별로 예산을 지급해 자율적으로 간식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효성의 각 사업장에서는 공정상 뜨거운 열을 피할 수 없는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쿨스카프(Cool Scarf), 얼음 조끼, 쿨(Cool)토시 등의 쿨웨어(Cool Wear)를 지급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로 지치기 쉬운 임직원들이 리프레시 활동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임직원들의 여름 리프레시를 위해 휴가비 지급과 함께 하기 휴가 5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미와 울산, 언양, 전주 지역의 지방사업장에서는 공장 인근 계곡 등에 숙박시설을 확보하고 하계 휴양소를 운영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무료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공장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계 캠프를 개최해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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