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유미, 김구라에 독설 "부잣집 개 느낌이다"…김구라 독설에 대한 반박?

입력 2014-08-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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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사진=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유미가 MC 김구라에게 독설을 날렸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정유미를 비롯해 손병호, 연우진, 도희가 자리했다.

이날 MC 규현은 정유미를 향해 "과거 '화신'에서 정유미가 김구라에게 개 같다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정유미는 "김구라가 제 외모를 먼저 공격했다"고 밝히며 "외모가 솔직히 배우감을 아니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정유미의 답변을 들은 김구라는 "김희선, 김태희 등과 같은 절세미인은 아니란 말이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이런 의견을 얘기해도 불만들이 들어온다. 방송을 위해 한 말이다"며 당시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러자 정유미는 "당시 방송에서 서로 공격하는 분위기라 생김새가 부잣집 개 느낌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구라에 대한 정유미의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정유미, 부잣짓 도련님도 아니고 개는 어떤 모습일까" "'라디오스타' 정유미, 재밌는 독설이네" "'라디오스타' 정유미, 김구라와의 입담에서도 지지 않네" "'라디오스타' 정유미, 부잣집 개 정말 대박"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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