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중국 시장 공략 위한 TF 가동

입력 2014-07-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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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호익 삼성전기 재경팀장 상무는 29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열린 ‘2014년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중국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상한 만큼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했다”면서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한 제품 개발 등을 담당하는 TF를 통해 하이엔드와 중저가 시장을 동시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상혁 삼성전기 LCR(칩부품) 사업부 상무도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중저가 모델 개발을 통해 중국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하이엔드 부품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석 삼성전기 OMS(카메라모듈·모터) 사업부 상무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향후 고화소 카메라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며 “광각, 동작 제스처를 인식하는 다기능 카메라 부품 출시를 통해 신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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