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Hi-Mom 119 수상안전교실’ 개최

입력 2014-07-28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해상은 26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Hi-Mom 119교실 수상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Hi-Mom 119교실 수상안전교육’은 현대해상이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엄마는 실습과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레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해 보고, 올바른 입수ㆍ퇴수하기, 물 위에 떠 있기 등을 배우면서 본인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목표 지점에 끈과 킥판을 던지는 게임 등을 통해 익사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조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한 서울 영등포구의 서연경씨는 “여름휴가 때마다 TV에서 보던 물놀이 사고들이 생각나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오늘 아이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배워 보니 올해 여름휴가엔 가족들과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CCO 전세영 상무는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 교육 신청자가 두 배 이상 늘었다” 며 “이번 교육이 휴가철에 발생하기 쉬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2,000
    • +0.88%
    • 이더리움
    • 3,110,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33%
    • 리플
    • 2,091
    • +1.8%
    • 솔라나
    • 130,000
    • +1.01%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82%
    • 체인링크
    • 13,620
    • +2.5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