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돌’ 스타벅스, 수제 스파클링음료ㆍ하이 프로파일 매장 선봬

입력 2014-07-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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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28일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점한 스타벅스 파미에파크(Famille) 매장에서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스타벅스 피지오'를 공식 출시했다.

10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벅스 피지오'는 첨단기술의 피지오 전용 기기에서 바리스타의 수작업으로 한 잔씩 제조되며, 개인 취향과 기호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엑스트라 3단계로 탄산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섬세한 스파클링이 고급스러운 청량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아 새로운 스타벅스 신규음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새롭게 오픈을 알린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은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도심의 커피 숲’을 주제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급화한 ‘하이 프로파일(high-profile)’ 매장이다. 커피나무, 목재, 천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해 돔 형태의 매장에 울창한 숲이 물결치듯 유기적인 곡선 형태의 공간을 구현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선보이는 제 3의 공간이다.

스타벅스 파미에파크점은 매장 오픈과 함께 파미에파크점 머그, 텀블러, 에코백 등 4종의 전용 상품과 '바질 치킨 바케트', '더블 초콜릿 에끌레어' 등 32종의 전용 푸드 및 '스타벅스 선라이즈 애플주스', '라즈베리 오렌지주스' 등 4종의 전용 음료를 선 보인다. 또 '스타벅스 리저브', '스타벅스 피지오', '스타벅스 아포가토' 등 모든 스타벅스 경험을 한 곳에서 총체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1999년 1호점을 개점한 이래 매출이나 매장 수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것 외에도 수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며 성장했다는 점에서 15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향후에도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NGO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커피 문화 공유, 고용 창출,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상생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 받는 기업으로 다음과 같이 지속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구 대표이사는 "15년동안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전국 62개 도시 68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6500명의 바리스타들이 일 평균 32만여명의 고객들을 만나면서 커피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나누고 있다"며 "진정한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와 새로운 커피문화를 소개하고, 프리미엄 경험과 가치를 일관되게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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