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주최측 해명 "짜집기 된 영상일 뿐…성추행 의도없어"

입력 2014-07-27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제2회 신촌 물총 축제’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행사 진행 측이 입장을 밝혔다.

제2회 신촌 물총 축제의 홍보담당자는 27일 한 매체를 통해 "성추행은 없었다"며 "전체 영상을 보면 알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짜깁기 된 영상"이라며 "사회자가 조심하라 손짓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 이게 무슨일이야"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논란, 아니라니 다행이네"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논란 해명 짜집기 영상이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40,000
    • +1.77%
    • 이더리움
    • 4,81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3.46%
    • 리플
    • 3,038
    • +1.3%
    • 솔라나
    • 206,500
    • +5.04%
    • 에이다
    • 633
    • +1.28%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67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20
    • -0.1%
    • 체인링크
    • 20,990
    • +3.14%
    • 샌드박스
    • 20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