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강풍주의보 발효…잇단 사고

입력 2014-07-2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정전과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부터 약 8시간 동안 서초구 반포동·잠원동·우면동 일대를 중심으로 강남구 논현동, 영등포구 신길동, 금천구 가산동, 강서구 화곡동 등지에서 순간적으로 정전됐다가 복구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따라 신길동 155가구에 3시간 이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등 2천 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게다가 강풍에 비까지 내리면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오전 0시 30분께 용산구의 한 3층짜리 건물 옥상에 설치된 평상 구조물이 골목길로 떨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오전 3시 30분께는 영등포구의 한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대형 철골 가림막이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의 출입을 통제했다.

오후 11시 30분께는 강변북로 일산방향 동작대교 아래에서 트럭 한 대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 트럭 운전자 박모(44)씨 등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2: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90,000
    • -3.38%
    • 이더리움
    • 2,317,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283,600
    • -2.21%
    • 리플
    • 1,546
    • -4.98%
    • 솔라나
    • 101,100
    • -1.75%
    • 에이다
    • 212
    • -5.36%
    • 트론
    • 490
    • -1.61%
    • 스텔라루멘
    • 262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5,900
    • -4.39%
    • 체인링크
    • 10,740
    • -4.79%
    • 샌드박스
    • 69.1
    • -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