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연구원 “중소기업 글로벌 역량 강화해야”

입력 2014-07-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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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주제 공동세미나

창조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내수 보다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경제자문회의와 중소기업연구원은 2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동윤 동아대학교 교수는 제1세션 ‘중소기업 글로벌화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단순한 수출지원이 아닌 한국경제의 성장정책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2세션은 ‘중소기업 글로벌화의 주요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이준호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이 연구위원은 “산업별 글로벌가치사슬(GVC) 지도 작성을 통해 글로벌 현황 파악이 중요하다”며 “국내 전체 산업과 중소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사슬로 진입하기 위한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3세션은 ‘중소기업 우수상품 글로벌 진출 지원방안’에 대해 전홍기 중소기업진흥공단 처장이 발표했다. 전 처장은 “글로벌화 된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진공의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글로벌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원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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