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의료민영화' 반대 게시글 폭주 "막아야 합니다"

입력 2014-07-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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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파업,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사진=보건복지부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의 마지막날인 22일 의료 민영화 반대의 목소리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내 게시판에서도 거세다.

2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의료 민영화' 중단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하루 종일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현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의료 민영화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이 줄지어 올라와 이날에만 30페이지 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무상의료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는 진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에도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41만여명이 동참한 상황이다.

한편 지난달 10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은 22일까지 입법예고된 뒤 심사 등을 거쳐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빗발치듯 반대하지 않으면 통과됩니다"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하네" "보건복지부 게시판,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동참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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