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장나라에 "한 침대 쓸 일 없을 것"

입력 2014-07-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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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 장나라에게 싸늘하게 대했다.

16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이건(장혁)은 결혼식과 달리 김미영(장나라)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이건은 김미영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계모(나영희)에게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자리를 떠나게 한 뒤, 이건은 김미영에게 계모는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건은 "우리 엄마는 우리 엄마 뿐이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세라(왕지원)이듯이 말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건은 "우리는 부부가 되기 위해 결혼한 게 아니라, 아이 때문에 한 것이다. 다른 부부처럼 서로 챙겨줄 필요 없다. 한 침대 쓸 일도 없을 것이다. 이건 할머니가 알면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티즌은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점점 재밌다! 장혁 장나라 도대체 이 커플은 어떻게 될까",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가 너무 불쌍하다",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왜 이렇게 싸늘한거야",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나라한테 그렇게 밖에 장혁은 못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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