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신동엽과 ‘애증관계?’…“술 마시고 전화할까봐 번호 없다” [‘택시’ 기자간담회]

입력 2014-07-1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자(사진=CJ E&M)

이영자가 신동엽과 실제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11일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기자간담회에는 MC 이영자, 오만석, 이윤호 PD 등이 참석했다.

이영자는 이날 행사에서 “‘택시’의 게스트로 신동엽에게 출연 제의를 할 생각 없나”라는 질문에 “가까울수록 원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신동엽과 되게 친하지만 신동엽이 과거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제가 친구사이고 하다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미묘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이영자는 “어느 날 제가 신동엽에게 부탁한 것을 거절 당한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절대 너한테만큼은 캐스팅 제의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신동엽에게 물론 캐스팅 제의 할 수도 있는데 하고 싶지 않다”며 “과거 SBS ‘기쁜 우리 토요일’ 할 때도 제가 결혼하자고 했는데 거절 당했다. 이제는 술 먹고 전화할까봐 연락처도 서로 저장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9월 첫 방송된 이래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임을 자랑하고 있는 ‘택시’는 원년 멤버 이영자와 오만석이 MC를 맡아 지난달 24일부터 새 시즌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85,000
    • -1.16%
    • 이더리움
    • 2,37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0.92%
    • 리플
    • 1,585
    • -0.81%
    • 솔라나
    • 110,900
    • +1.84%
    • 에이다
    • 219
    • -0.45%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90
    • -1.23%
    • 체인링크
    • 10,990
    • -0.54%
    • 샌드박스
    • 70.63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