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그룹, ‘사내 독서 D. R. C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4-07-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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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동아원

동아원그룹이 최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책을 읽고, 운산학원 계열인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사내 독서 D. R. C(Dongaone reading club)’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D. R. C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관한 새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데 공감해 개설됐다.

운영방법은 계열사 사옥이 위치한 강남, 강동, 강서 등 총 5곳을 제 1~5 지부로 명명해 1개월 간 읽을 책을 10권씩 추천해, 열람한 후 매월 말 리포트를 제출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매달 이렇게 모아진 50권의 도서는 충남에 위치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도서관에 기증돼 후학들의 면학과 독서진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측은 연말 장원에 한해 소정의 상품을 지원하고, 승진심사에 반영되는 교육점수를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리포트는 사례집으로 발간해 전임직원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동아원그룹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이용해 거래처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등 뜻밖의 성과도 거두고 있다”며 “자기계발은 물론 회사의 가치 창출과 후학양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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