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동작을 출마 기자회견장에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 난입..."왜 기동민이! 안철수 김한길이 책임져"

입력 2014-07-08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 기동민 동작을 출마 기자회견장 난입

▲사진=mbn

허동준 전 동작을 지역위원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서울시 전 정무부시장의 동작을(乙)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 난입해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8일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은 "절대 안된다"고 소리치며 기동민 서울시 전 부시장의 동작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장에 들어왔다.

그는 "20년지기 친구를 갈라놓는 패륜적 정당"이라며 기자회견을 막고 "왜 기동민이 책임져야 하냐. 안철수, 김한길 대표가 와서 책임져라. 20년지기 민주화 세력을 갈라놓고, 486 세대가 다 죽는 처사"라며 "절대 인정할 수 없는 패륜적 결정이다"고 고함을 쳤다.

그러나 기동민 전 부시장은 "저를 공천한 당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며 어떤 순간에도 물러나지 않고 정면돌파하겠다"라며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동작을 공천을 받은 기동민 전 부시장은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에 대해 "여전히 마음이 무겁다. 제 결정으로 인한 그 어떤 호된 비판도 피하지 않고 맞겠다"며 "허동준 후보에게 평생의 빚을 지게 됐다. 끝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29,000
    • +1.28%
    • 이더리움
    • 2,959,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00
    • +0%
    • 솔라나
    • 124,200
    • +2.22%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48%
    • 체인링크
    • 13,010
    • +1.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