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美 연준 의사록 공개 앞두고 달러 강세…달러·엔 102.12엔

입력 2014-07-0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달러가 7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102.12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585달러로 전일 대비 0.07% 내렸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1% 내린 138.73엔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열린 FOMC 회의록이 오는 10일 공개되는 가운데 연준이 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고조됐다. 골드만삭스는 금리 인상 시기가 올해 3분기로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이 고조된 가운데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채가 이번 주 통화정책과 관련해 연설한다. 시장은 이번 주 공개되는 FOMC 회의록과 함께 이들 연은 총재들의 연설에서 금리 인상 시기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샘 턱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수석 환율전략가는 “시장은 FOMC에서 금리 인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달러가 좀 더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7,000
    • +2.14%
    • 이더리움
    • 3,41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82%
    • 리플
    • 2,065
    • +1.42%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