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주류, 피서지 클린 캠페인

입력 2006-07-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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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주)두산주류가 강원도 경포 등 동해안 일대 해수욕장에서 '쓰레기 없는 피서지 만들기'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주)두산주류는 내달 6일까지 강원도 일대 해수욕장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각종 퍼포먼스를 병행, 피서객들이 즐거운 여름휴가 추억을 만들도록 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릉에 있는 경포대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양양의 낙산과 속초 해수욕장 등 주요 해수욕장을 순회하며 오전과 저녁 각각 1차례씩 하루 2차례 진행된다.

두산주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모래밭에서 운행이 가능한 사륜바이크를 제작, 깃발 및 쓰레기 수거 짐칸을 설치하는 등 볼 거리도 제공키로 했다.

한기선 두산주류 BG 대표는 "'처음처럼'이 생산되고 있는 강원도 지역에서 공익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고민하던 중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최고의 피서지를 찾아온 피서객들이 강원도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주류는 강원도 강릉에 소주 '처음처럼'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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