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ㆍ탕웨이 결혼으로 주목받는 韓 ‘한류’ㆍ 中 ‘한풍’

입력 2014-07-03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중국 인기배우 탕웨이가 한국 감독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한국 ‘한류’와 중국 ‘한풍(漢風ㆍ중국풍)’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래전부터 중국과 한국은 서로 문화를 교류하면 상호 융합하는 양상을 이뤘다.

이미 중국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와 같은 한국 드라마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중국 열풍이 일어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나날이 높아지는 중국의 영향력과 중ㆍ한 관계 발전으로 한국 내 중국 열풍이 부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교육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한국의 중국어 교육기구들이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어를 배우려는 학생들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서울문화센터에서는 중국 전통무용반을 개설해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중국 전통춤을 가르치고 있고 인천의 차이나타운은 하나의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또 서울에서 중국어 대회가 열려 많은 학생이 중국어 노래 등을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18,000
    • +2.26%
    • 이더리움
    • 3,294,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75
    • +4.77%
    • 솔라나
    • 137,000
    • +5.38%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55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0.49%
    • 체인링크
    • 14,190
    • +4.4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