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부자아빠 ELS 제61회~63회' 판매

입력 2006-07-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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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부자아빠 ELS 61회~63회' 총 3종을 8월 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규모 총 550억원이다.

'부자아빠 ELS 61회' 상품은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이 가능한 상품이며 기초자산은 POSCO, 현대차, 한국전력이다. 조기상환 시점에 최초기준주가의 85%이상이면 연 13%의 수익을 지급 후 조기상환 된다.

이 상품은 기존의 상품과 달리 조기상환 조건을 서로 다른 시기에 충족해도 상관이 없다. 즉 두 종목은 6개월째에 85%로 이상이고, 나머지 한 종목은 12개월째 85%를 넘어도 조기상환이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일단 조기상환 조건(85%)을 충족한 종목은 그 이후의 주가는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한다. 즉 현대차가 6개월째에 조기상환 조건(85%)을 충족하면, 이후에는 주가가 하락해서 60%이하로 떨어지더라도 상관이 없다. 추가로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만기시점까지 모두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21%(연 7%)의 보너스 수익률이 지급된다.

'부자아빠 ELS 62회'는 만기 2년 상품이며 기초자산은 한진해운과 하이닉스이다. 동 상품은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준주가가 80%, 75%, 70%, 65%로 낮아지도록 설계된 스텝다운(Step down)형 상품으로 수익률은 연 12.5%이다. 만약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원금손실 기준인 기초자산이 50%이하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원금과 함께 15%(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부자아빠 ELS 제 63회'는 kospi200지수를 연계로 한 상품이다. 3년만기 상품이며 조기상환주기는 매 3개월이다. 3개월마다 최초지수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되며, 장중 포함해 최초지수 대비 5%이상만 오른 적이 있으면 조기상환이 된다. 따라서 설정 이후에 장중을 포함해 소폭(5%)의 상승만으로도 조기상환이 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 문의전화 15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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