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인디애나 공장서 폭발사고로 1명 사망

입력 2014-07-0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공장에서 1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긴급구조대 관계자는 마리온에 있는 금속센터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날 오후 1시50분 경 사고를 알리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전했다.

빌 그로츠 GM 대변인은 “화학물질에 의한 소규모 폭발로 계약직 직원 1명이 사망했다”며 “부상자 중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고 나머지 인원은 경상”이라고 설명했다.

마리온금속센터는 북미 전역 GM 조립공장에서 쓰일 각종 금속판을 공급하고 있으며 직원은 1600명이 넘는다.

한편 특수화합물을 생산하는 퀘이커케미컬은 이번 사고 사망자가 자사 직원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회사는 GM 금속센터 내 화학물질 재고관리 등을 맡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2.71%
    • 이더리움
    • 3,304,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9%
    • 리플
    • 2,158
    • +3.5%
    • 솔라나
    • 136,800
    • +5.39%
    • 에이다
    • 413
    • +5.63%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93%
    • 체인링크
    • 14,340
    • +5.83%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