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진천 ‘안심마을’ 5개 지역서 가스시설 개선

입력 2014-07-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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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등 전국 5개 지역 안심마을에서 소외계층 100가구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안심센서가 부착된 가스레인지로 무료 교체하는 등 가스시설 무료 개선 및 점검, 가스안전교육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안심마을은 정부와 마을자치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생활안전문화 활동을 전개,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운동으로 현재 전국 10개 지역이 안심마을로 지정돼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과 관련된 노후가스시설개선, 점검,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지난 5월과 6월에 1차로 5개 안심마을에서 소외계층 100가구에 대한 노후가스시설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가스사고 걱정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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