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3년 연속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출전 확정

입력 2014-07-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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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대호(32ㆍ소프트뱅크 호크스)가 3년 연속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대호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선수간 투표에서 297표를 얻으며 퍼시픽리그 올스타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이대호는 오는 7월 18~19일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대호는 올해 팬 투표에서는 탈락했지만, 선수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2년 이후로 3년 째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이대호는 2012년에 감독 추천으로, 2013년에는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한 바 있다.

이대호와 함꼐 무라타 슈이치(3루수), 스가노 도모유키(투수ㆍ이상 요미우리), 가네코 치히로(투수ㆍ오릭스) 등이 선수간 투표를 통해 출전 티켓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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